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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오세훈 광진을에서 맞대결 고민정 “오래전부터 내 삶에 예정되어 있던 운명 같아”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략공천위원회 2차 전략공천지역 후보자 선정 결과 등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후보자가 결정된 전략공천지역은 ▲서울 광진을(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경기 용인정(이탄희 전 판사) ▲김포 갑(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경남 양산갑(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 총 4곳이다. 이날 전략공천 지역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서울 광진을이다.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현역 의원으로 있는 지역으로, 미래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일찌감치 지역구를 다지고 있다. 고민정 전 대변인의 광진을 출마로 전직 ‘청와대 대변인 대 서울시장’, ‘인지도 높은 신인 대 야권 잠룡’의 빅매치가 벌어지게 됐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고민정 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국정운영을 함께 했고, 국민의 대변인이 되는 공감정치 측면에서 적임자”라고 전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가 여야의 정책 경쟁을 통한 해법 모색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치열하게 뛰겠다”고 전했다. 고민정 전 대변인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캠프 시절 처음으로 유세차에 올라 연설이라는 걸 해본 것도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광진, 내가 자란 곳도 광진”이라면서 “많은 우연들이 내 고향 광진으로 향해가고 있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운명처럼 내 삶에 예정되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 공천 1차 발표에는 ▲서울 종로(이낙연 전 국무총리) ▲경남 양산을(김두관 의원) ▲경기 남양주병(김용민 변호사) ▲경기 고양병(홍정민 변호사) 후보자가 확정되었다. 고민정 오세훈 광진을에서 맞대결 고민정 “오래전부터 내 삶에 예정되어 있던 운명 같아”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략공천위원회 2차 전략공천지역 후보자 선정 결과 등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후보자가 결정된 전략공천지역은 ▲서울 광진을(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경기 용인정(이탄희 전 판사) ▲김포 갑(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경남 양산갑(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 총 4곳이다.   이날 전략공천 지역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서울 광진을이다.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현역 의원으로 있는 지역으로, 미래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일찌감치 지역구를 다지고 있다. 고민정 전 대변인의 광진을 출마로 전직 ‘청와대 대변인 대 서울시장’, ‘인지도 높은 신인 대 야권 잠룡’의 빅매치가 벌어지게 됐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고민정 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국정운영을 함께 했고, 국민의 대변인이 되는 공감정치 측면에서 적임자”라고 전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가 여야의 정책 경쟁을 통한 해법 모색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치열하게 뛰겠다”고 전했다.   고민정 전 대변인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캠프 시절 처음으로 유세차에 올라 연설이라는 걸 해본 것도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광진, 내가 자란 곳도 광진”이라면서 “많은 우연들이 내 고향 광진으로 향해가고 있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운명처럼 내 삶에 예정되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 공천 1차 발표에는 ▲서울 종로(이낙연 전 국무총리) ▲경남 양산을(김두관 의원) ▲경기 남양주병(김용민 변호사) ▲경기 고양병(홍정민 변호사) 후보자가 확정되었다.  

금태섭 경쟁자는 ‘조국백서 필자’ 김남국 변호사 - 진중권 “금태섭 겨눈 민주당의 자객공천” (서울=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조국백서’ 필진인 김남국(39·변시1회) 변호사가 공천 신청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국 변호사가 강서갑에 공천을 신청할 경우,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에 대한 입장이 정반대로 갈리는 금태섭 의원과 공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국 변호사는 “강서갑 출마를 고심 중”이라며 “당원들이 강서갑으로 가라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있다. 금 의원이 강서를 홀대했다는 얘기가 많아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태섭 의원의 공천에 반대하는 친문성향 여당 지지자들이 금 의원의 공천을 저지하기 위해 자신의 공천 신청을 촉구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김남국 변호사는 전남 광주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민주당 국정원 진상조사특위에서 법률위원회 변호사단,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수처 및 수사권 조정 태스크포스(TF)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명부터 사퇴에 이르기까지 검찰과 언론 모습을 기록하겠다며 출범한 ‘조국백서추진위원회’ 필자로도 참여했다. 반면 금태섭 의원은 조국 전 장관 국회 인사청문위원으로 참여해 조국 전 장관 일가의 비리의혹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 작년 연말 공수처설치법이 국회 표결 때는 찬성인 당론과 달리 기권표를 던졌다. 정봉주 전 의원은 금 의원을 향해 “빨간 점퍼(한국당을 상징)를 입은 민주당 의원”이라며 강서갑 출마를 선언했지만 최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남국 변호사는 정봉주 전 의원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봉주 전 의원은 지난 11일 “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한다”면서도 “향후 구체적인 행보는 당의 후속조치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은 “당이 내 뜻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다른 선택지를 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금태섭 제거’를 출마 명분으로 내걸었던 만큼, 그가 공천배제 결정수용의 조건으로 김남국 변호사가 금태섭 의원과 공천경쟁을 벌일 수 있도록 추가공모를 요청했던 거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김남국 변호사가 강서갑 공천신청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7일 페이스북에 “금태섭을 겨눈 민주당의 자객공천”이라면서 “이 모든 파국의 중심에는 조국이 놓여있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정봉주가 지역구 찜해 놓으려고 애송이를 내보낸 것으로 보인다”면서 “극렬지지자들이 공당의 공천 과정을 쥐고 흔드는 것도 문제지만, 조국 주연 대국민 사기극의 조연을 투입했으니, 경선이 갖는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고도 했다. 진 전 교수는 “조국 대 반조국, 제2의 조국사태가 벌어지는 셈인데, 민주당에 좋을 거 하나도 없다”면서 “제2의 조국대전에 대비합시다”고 썼다. 한편 김남국 변호사는 전남 광주 출신으로 중앙대 행정학과를 나와 2012년 전남대 로스쿨을 1기로 졸업했다. 금태섭 의원은 로스쿨의 실패를 인정하며 ‘변호사 예비시험’의 도입을 찬성했던 바 있다. 금태섭 경쟁자는 ‘조국백서 필자’ 김남국 변호사 - 진중권 “금태섭 겨눈 민주당의 자객공천”      (서울=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조국백서’ 필진인 김남국(39·변시1회) 변호사가 공천 신청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국 변호사가 강서갑에 공천을 신청할 경우,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에 대한 입장이 정반대로 갈리는 금태섭 의원과 공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국 변호사는 “강서갑 출마를 고심 중”이라며 “당원들이 강서갑으로 가라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있다. 금 의원이 강서를 홀대했다는 얘기가 많아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태섭 의원의 공천에 반대하는 친문성향 여당 지지자들이 금 의원의 공천을 저지하기 위해 자신의 공천 신청을 촉구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김남국 변호사는 전남 광주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민주당 국정원 진상조사특위에서 법률위원회 변호사단,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수처 및 수사권 조정 태스크포스(TF)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명부터 사퇴에 이르기까지 검찰과 언론 모습을 기록하겠다며 출범한 ‘조국백서추진위원회’ 필자로도 참여했다.   반면 금태섭 의원은 조국 전 장관 국회 인사청문위원으로 참여해 조국 전 장관 일가의 비리의혹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 작년 연말 공수처설치법이 국회 표결 때는 찬성인 당론과 달리 기권표를 던졌다. 정봉주 전 의원은 금 의원을 향해 “빨간 점퍼(한국당을 상징)를 입은 민주당 의원”이라며 강서갑 출마를 선언했지만 최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남국 변호사는 정봉주 전 의원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봉주 전 의원은 지난 11일 “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한다”면서도 “향후 구체적인 행보는 당의 후속조치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은 “당이 내 뜻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다른 선택지를 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금태섭 제거’를 출마 명분으로 내걸었던 만큼, 그가 공천배제 결정수용의 조건으로 김남국 변호사가 금태섭 의원과 공천경쟁을 벌일 수 있도록 추가공모를 요청했던 거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김남국 변호사가 강서갑 공천신청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7일 페이스북에 “금태섭을 겨눈 민주당의 자객공천”이라면서 “이 모든 파국의 중심에는 조국이 놓여있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정봉주가 지역구 찜해 놓으려고 애송이를 내보낸 것으로 보인다”면서 “극렬지지자들이 공당의 공천 과정을 쥐고 흔드는 것도 문제지만, 조국 주연 대국민 사기극의 조연을 투입했으니, 경선이 갖는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고도 했다.   진 전 교수는 “조국 대 반조국, 제2의 조국사태가 벌어지는 셈인데, 민주당에 좋을 거 하나도 없다”면서 “제2의 조국대전에 대비합시다”고 썼다.   한편 김남국 변호사는 전남 광주 출신으로 중앙대 행정학과를 나와 2012년 전남대 로스쿨을 1기로 졸업했다. 금태섭 의원은 로스쿨의 실패를 인정하며 ‘변호사 예비시험’의 도입을 찬성했던 바 있다.

송파갑 한국당 박인숙 의원 불출마선언 (서울=청정뉴스) 왕선한 기자 = 서울 송파갑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인숙 의원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 바깥에서 의사로서 학자로서 교육자로서 평생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오다가 8년 전에 정치권에 들어왓다”면서 “송파갑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의정활동을 해왔지만 이제 물러날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 동안 여러 정치적, 사회적 격변들을 겪으며 내 자신뿐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반성과 혁신, 그리고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지만, 지금 대한민국 정치현실에서는 이런 것이 매우 어렵다고 판단해 이번 총선에 불출마 한다”고 밝혔다. 박인숙 의원은 “내일 출범하는 미래통합당의 성공을 위해, 그래서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느 정말 중요한 이번 총선을 도울 것”이라면서 “마지막으로 두 번이나 저를 당선시켜주시고 성원해주신 송파갑 주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미래한국당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공천 면접’을 본 것에 대해서 박 의원은 “갑자기 내린 결정은 아니다”면서 “황교안 대표나 동료의원들에게도 전혀 알리지 않아 조금 놀랄 것 같다”고 말했다. 송파갑에 다른 인물이 오는 것에 대해서는 “송파갑은 한국당이 거의 뺏긴 적이 없는 곳”이라면서 “좋은 사람이 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 열심히 도와서 당선시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인숙 의원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심장과 의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을 지낸 의사출신 의원으로 19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19·20대 모두 서울아산병원이 위치한 송파갑에서 당선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정국에서 탈당해 바른정당(현 새로운보수당)에 합류했다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온 복당파다. 지난해 9월 패스트트랙 정국에서는 한국당 의원 삭발 대열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자유한국당은 송파갑 출마후보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송파갑 한국당 박인숙 의원 불출마선언      (서울=청정뉴스) 왕선한 기자 = 서울 송파갑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인숙 의원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 바깥에서 의사로서 학자로서 교육자로서 평생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오다가 8년 전에 정치권에 들어왓다”면서 “송파갑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의정활동을 해왔지만 이제 물러날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 동안 여러 정치적, 사회적 격변들을 겪으며 내 자신뿐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반성과 혁신, 그리고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지만, 지금 대한민국 정치현실에서는 이런 것이 매우 어렵다고 판단해 이번 총선에 불출마 한다”고 밝혔다.   박인숙 의원은 “내일 출범하는 미래통합당의 성공을 위해, 그래서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느 정말 중요한 이번 총선을 도울 것”이라면서 “마지막으로 두 번이나 저를 당선시켜주시고 성원해주신 송파갑 주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미래한국당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공천 면접’을 본 것에 대해서 박 의원은 “갑자기 내린 결정은 아니다”면서 “황교안 대표나 동료의원들에게도 전혀 알리지 않아 조금 놀랄 것 같다”고 말했다.   송파갑에 다른 인물이 오는 것에 대해서는 “송파갑은 한국당이 거의 뺏긴 적이 없는 곳”이라면서 “좋은 사람이 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 열심히 도와서 당선시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인숙 의원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심장과 의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을 지낸 의사출신 의원으로 19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19·20대 모두 서울아산병원이 위치한 송파갑에서 당선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정국에서 탈당해 바른정당(현 새로운보수당)에 합류했다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온 복당파다. 지난해 9월 패스트트랙 정국에서는 한국당 의원 삭발 대열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자유한국당은 송파갑 출마후보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집트에서도 우한폐렴 확진자 발생 - 남미 빼고 전세계가 영향권 (서울=이집트) 모나 샤힌 기자 = 이집트에서도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집트 보건부는 현지시간 14일 “외국인 1명이 우한폐렴 감염자로 확인돼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우한폐렴 확진자는 현재 격리치료 중이며 국적, 나이, 성별, 감염 경로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우한폐렴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남미를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대륙이 우한폐렴의 영향권에 놓이게 됐다.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지역에선 아직 우한폐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축제를 앞두고 브라질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달 21일~26일 열리는 리우 카니발 때문이다. 리우 카니발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각국 관광객이 찾는 대규모 축제다. 이집트에서도 우한폐렴 확진자 발생 - 남미 빼고 전세계가 영향권      (서울=이집트) 모나 샤힌 기자 = 이집트에서도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집트 보건부는 현지시간 14일 “외국인 1명이 우한폐렴 감염자로 확인돼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우한폐렴 확진자는 현재 격리치료 중이며 국적, 나이, 성별, 감염 경로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우한폐렴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남미를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대륙이 우한폐렴의 영향권에 놓이게 됐다.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지역에선 아직 우한폐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축제를 앞두고 브라질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달 21일~26일 열리는 리우 카니발 때문이다. 리우 카니발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각국 관광객이 찾는 대규모 축제다.      

안철수 “로스쿨 폐지하고 사법시험 부활”...부모 찬스 없애기 “현대판 음서제 폐지하여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들 성공할 수 있어야” (서울=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사법시험 부활 등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5가지 방안을 발표했다. 13일 안철수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했는데 과연 지금 대한민국이 그러냐”면서 “단언컨대 현 정권은 민주주의 세력도, 촛불정신을 계승한 정권도 아니다. 명백하게 자기편의 이익만을 챙기는 사익추구 세력이다”고 말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은 정의와 공정의 최소한의 기준에도 까마득하게 못미치는, 부끄럽고 몰염치한 결정이었다”면서 “그 일가족의 행위는 대한민국 보통 국민들의 삶의 의욕을 꺾었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어 “거짓과 위선, 부정비리를 두둔하고 은폐하려고, 진영에 종속되어 스스로 판단력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동원한 서초동 집회는 이 정권의 도덕적 타락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또 “대리시험이 뭐가 문제냐는 주장에 보통 국민들은 할 말을 잃었다”면서 “그 뒤를 이은 추미애 법무장관의 행태는 국가권력이 공공성과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채 사유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위원장이 이날 발표한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5가지 방안은 ▲부모찬스 없애기 ▲기득권에 의한 뒷문 취업 및 고용세습 차단 ▲열정페이 근절 ▲직계비속에 의한 지역구 세습 금지 ▲국회에 ‘불공정 신고센터’ 설치 등이다. 안철수 위원장은 “입학과정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같은 사례를 다시는 일어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열심히 노력했고 실력도 갖추었지만 ‘빽’없고 힘없는 누군가는 그들 때문에 낙방의 피눈물을 흘렸을 것이다”고 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부모찬스를 완전히 없애겠다”면서 “로스쿨과 의학전문대학원을 폐지하고 사법시험을 부활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현대판 음서제를 페지하여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이 땅의 아들딸들에게 신분상승의 건강한 사다리를 튼튼하게 놓아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위원장은 “성실한 국민들은 숨죽이며 살고, 기득권들은 거리를 활개치며 사는 세상을 두고 볼 수 없다”면서 “국민당은 21대 국회에서 우리 사회를 좀먹고 불공정 사회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모든 기득권세력과 전면전을 벌일 것이다. 기득권을 청산해서 기필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이다”고 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끝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노력하는 국민이 인정받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 그래서 우리 아들딸들이 노력하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 진정으로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그것이 국민당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다”고 말했다. 안철수 “로스쿨 폐지하고 사법시험 부활”...부모 찬스 없애기 “현대판 음서제 폐지하여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들 성공할 수 있어야”      (서울=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사법시험 부활 등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5가지 방안을 발표했다.   13일 안철수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했는데 과연 지금 대한민국이 그러냐”면서 “단언컨대 현 정권은 민주주의 세력도, 촛불정신을 계승한 정권도 아니다. 명백하게 자기편의 이익만을 챙기는 사익추구 세력이다”고 말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은 정의와 공정의 최소한의 기준에도 까마득하게 못미치는, 부끄럽고 몰염치한 결정이었다”면서 “그 일가족의 행위는 대한민국 보통 국민들의 삶의 의욕을 꺾었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어 “거짓과 위선, 부정비리를 두둔하고 은폐하려고, 진영에 종속되어 스스로 판단력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동원한 서초동 집회는 이 정권의 도덕적 타락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또 “대리시험이 뭐가 문제냐는 주장에 보통 국민들은 할 말을 잃었다”면서 “그 뒤를 이은 추미애 법무장관의 행태는 국가권력이 공공성과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채 사유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위원장이 이날 발표한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5가지 방안은 ▲부모찬스 없애기 ▲기득권에 의한 뒷문 취업 및 고용세습 차단 ▲열정페이 근절 ▲직계비속에 의한 지역구 세습 금지 ▲국회에 ‘불공정 신고센터’ 설치 등이다.   안철수 위원장은 “입학과정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같은 사례를 다시는 일어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열심히 노력했고 실력도 갖추었지만 ‘빽’없고 힘없는 누군가는 그들 때문에 낙방의 피눈물을 흘렸을 것이다”고 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부모찬스를 완전히 없애겠다”면서 “로스쿨과 의학전문대학원을 폐지하고 사법시험을 부활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현대판 음서제를 페지하여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이 땅의 아들딸들에게 신분상승의 건강한 사다리를 튼튼하게 놓아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위원장은 “성실한 국민들은 숨죽이며 살고, 기득권들은 거리를 활개치며 사는 세상을 두고 볼 수 없다”면서 “국민당은 21대 국회에서 우리 사회를 좀먹고 불공정 사회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모든 기득권세력과 전면전을 벌일 것이다. 기득권을 청산해서 기필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이다”고 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끝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노력하는 국민이 인정받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 그래서 우리 아들딸들이 노력하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 진정으로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그것이 국민당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다”고 말했다.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처음 보는 대위가 휴가연장 지시”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군복무 중이던 아들의 휴가 미복귀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됐다. 추미애 장관 아들은 2017년 6월쯤 몸이 불편해 10일의 휴가를 냈고, 이후 휴가를 연장 총 20일동안 휴가를 나갔던 것으로 전해진다. 휴가가 끝나갈 무렵 추장관 아들이 휴가연장을 재차 신청했으나, 지원반장(상사)가 선임병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2사단 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복무한 현동환 씨는 2017년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 복귀가 예정됐던 날 당직병으로 근무했다. 점호시간이 지나도 추장관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당시 당직병 현동환 씨는 추장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복귀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추장관 아들은 당시 “알겠다”고 대답했지만, 20분 뒤 처음보는 상급부대의 대위가 찾아와 현씨에게 “내가 처리를 했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보고 올릴 때도 미복귀가 아니라 휴가자로 정정해서 올리라”고 지시했다고 현씨는 말했다. 추장관 아들의 휴가는 실제 3일이 연장됐고, 이후 부대내에서 특혜의혹이 번졌다고 전해진다. 당시 휴가 연장이 이례적이었던만큼 사병들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소문이 돌았고, 지역대 사병들은 “장관이 통화를 했다고 그러더라”고 현씨는 말했다. 현동환 씨는 “(그전까지)인사 결재담당자인 지원반장이 통보한 결정을, 대위가 와서 다르게 지시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추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자리에서 말하기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고발된 상태기 때문에 법적 절차에서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장관 개인적으로 고발된 사건이어서 따로 입장을 내거나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추미애 장관 아들의 당시 동료 병사의 증언은 앞서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추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제기한 의혹과 부합하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도 유사한 폭로글이 게시됐다. 김도읍 의원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청문회에서 “카투사 일병이었던 추 후보자 아들이 휴가에서 복귀하지 않자, 부대 간부가 아닌 상급 부대의 모 대위가 당직사령실로 와서 ‘휴가 연장 건을 직접 처리하겠다’고 말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일병이 상급부대 대위를 움직일 수 있느냐,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추장관은 “외압은 사실이 아니며 휴가가 아닌 무릎 통증으로 인한 병가”였다고 주장했다. 군 입대 전부터 무릎이 아팠던 아들이 병가를 얻어 수술을 했고, 경과치료 과정에서 군의 양해를 얻어 휴가를 연장했다는 것. 이후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3일 추미애 장관을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군형법상 근무기피 목적 사술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사건은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가 수사 중이다.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처음 보는 대위가 휴가연장 지시”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군복무 중이던 아들의 휴가 미복귀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됐다.   추미애 장관 아들은 2017년 6월쯤 몸이 불편해 10일의 휴가를 냈고, 이후 휴가를 연장 총 20일동안 휴가를 나갔던 것으로 전해진다. 휴가가 끝나갈 무렵 추장관 아들이 휴가연장을 재차 신청했으나, 지원반장(상사)가 선임병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2사단 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복무한 현동환 씨는 2017년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 복귀가 예정됐던 날 당직병으로 근무했다. 점호시간이 지나도 추장관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당시 당직병 현동환 씨는 추장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복귀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추장관 아들은 당시 “알겠다”고 대답했지만, 20분 뒤 처음보는 상급부대의 대위가 찾아와 현씨에게 “내가 처리를 했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보고 올릴 때도 미복귀가 아니라 휴가자로 정정해서 올리라”고 지시했다고 현씨는 말했다.   추장관 아들의 휴가는 실제 3일이 연장됐고, 이후 부대내에서 특혜의혹이 번졌다고 전해진다.   당시 휴가 연장이 이례적이었던만큼 사병들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소문이 돌았고, 지역대 사병들은 “장관이 통화를 했다고 그러더라”고 현씨는 말했다.   현동환 씨는 “(그전까지)인사 결재담당자인 지원반장이 통보한 결정을, 대위가 와서 다르게 지시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추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자리에서 말하기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고발된 상태기 때문에 법적 절차에서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장관 개인적으로 고발된 사건이어서 따로 입장을 내거나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추미애 장관 아들의 당시 동료 병사의 증언은 앞서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추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제기한 의혹과 부합하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도 유사한 폭로글이 게시됐다.   김도읍 의원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청문회에서 “카투사 일병이었던 추 후보자 아들이 휴가에서 복귀하지 않자, 부대 간부가 아닌 상급 부대의 모 대위가 당직사령실로 와서 ‘휴가 연장 건을 직접 처리하겠다’고 말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일병이 상급부대 대위를 움직일 수 있느냐,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추장관은 “외압은 사실이 아니며 휴가가 아닌 무릎 통증으로 인한 병가”였다고 주장했다. 군 입대 전부터 무릎이 아팠던 아들이 병가를 얻어 수술을 했고, 경과치료 과정에서 군의 양해를 얻어 휴가를 연장했다는 것.   이후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3일 추미애 장관을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군형법상 근무기피 목적 사술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사건은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가 수사 중이다.    

국방부, 로스쿨 졸업자 대상 장기군법무관 선발 올해 변시 응시자는 변호사시험 성적 활용, 자체 필기시험은 폐지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국방부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장기 군법무관 선발 전형을 공고했다. 지원자격은 로스쿨 졸업자, 또는 올해 졸업예정자로서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사람이고, 나이는 만 32세 이하(87년 8월 1일 이후 출생)이어야 한다. 이미 군대를 다녀온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가산된다. 2020년 변호사시험 응시자는 변호사시험 종합성적을 선발에 반영한다. 20년도 이전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자체 구술평가를 실시한다. (기본 판례 중심 20분 내외 진행) 기존 로스쿨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필기시험은 폐지된다. 지난해까지는 지원자 모두 공법(헌법, 행정법), 형사법(형사실체법·절차법)에 대한 필기시험을 치러왔다. 국방부, 로스쿨 졸업자 대상 장기군법무관 선발 올해 변시 응시자는 변호사시험 성적 활용, 자체 필기시험은 폐지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국방부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장기 군법무관 선발 전형을 공고했다.   지원자격은 로스쿨 졸업자, 또는 올해 졸업예정자로서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사람이고, 나이는 만 32세 이하(87년 8월 1일 이후 출생)이어야 한다.   이미 군대를 다녀온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가산된다.   2020년 변호사시험 응시자는 변호사시험 종합성적을 선발에 반영한다.   20년도 이전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자체 구술평가를 실시한다. (기본 판례 중심 20분 내외 진행)   기존 로스쿨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필기시험은 폐지된다.   지난해까지는 지원자 모두 공법(헌법, 행정법), 형사법(형사실체법·절차법)에 대한 필기시험을 치러왔다.    

미국에서 핏불이 주인 일가족 4명 공격, 1명사망 - 개와 눈 마주치지 말고, 공격 당했을 때는 “목 보호해야” (시카고=오대호 특파원)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한 가정집에서 기르던 핏불테리어가 주인 일가족 4명을 공격해 그 중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샌버나디노에서는 핏불의 공격으로 주인집 5세 아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맹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시카고트리뷴>은 시카고 플레인필드에서 필불에 물려 중상을 입은 데빈 화이트(25)씨가 입원 이틀째인 전날밤 8시 30분경 숨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사고 당일(8일) 밤 9시 핏불 수컷이 갑자기 화이트에게 달려들어 심한 부상을 입힌 후 나머지 3명(52세 여성, 25세 여성, 19세 남성)을 공격했다”면서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도 개가 끊임없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사살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은 일가족이며, 핏불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개가 주인을 공격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주인 가족들은 “핏불이 특별히 자극을 받을 만한 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10일 오후에는 캘리포니아주 샌버다니노에서 반려견 핏불의 공격으로 5세 남자아이가 사망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즈>는 전했다. 경찰은 어른들이 핏불과 함께 아이를 내버려 둔 후 공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구급대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이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한편 맹견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도그바이트’(DogsBite)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개에 물려 숨진 사람이 올들어 6명째다. 지난해 동안 48명이 개에 물려 숨졌다. 사망사고를 일으킨 개의 대다수인 약 70%가 핏불이었다. 대형 맹견과 마주쳤을 때는 먼저 도망가거나 뒤돌아 뛰어가면 안된다. 흥분한 대형견은 큰소리나 팔을 크게 휘두르는 등 과도한 동작에 특유의 공격본능이 발동할 수 있다고 한다. 또 흥분한 개를 정면으로 응시하면 안된다. 개에게는 도전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자리에서 개의 흥분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 뒤 개의 공격에 방어할 수 잇는 최소한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개가 공격을 시작했다면 목을 방어해야 한다. 양손을 깍지 깬채로 목덜미를 감싸쥐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개들은 본능적으로 목덜미를 물어 흔들어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 동물훈련사 강형욱 씨는 맹견을 만났을 때 대처법으로 “움직이지 말고, 손을 위로한 후 벽을 바라본 채 기대어서서, 개와 눈을 마주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국에서 핏불이 주인 일가족 4명 공격, 1명사망 - 개와 눈 마주치지 말고, 공격 당했을 때는 “목 보호해야” &nbsp;&nbsp; &nbsp; (시카고=오대호 특파원)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한 가정집에서 기르던 핏불테리어가 주인 일가족 4명을 공격해 그 중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nbsp; 또 샌버나디노에서는 핏불의 공격으로 주인집 5세 아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맹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nbsp; 현지시간 11일 &lt;시카고트리뷴&gt;은 시카고 플레인필드에서 필불에 물려 중상을 입은 데빈 화이트(25)씨가 입원 이틀째인 전날밤 8시 30분경 숨졌다고 보도했다. &nbsp; 경찰은 “사고 당일(8일) 밤 9시 핏불 수컷이 갑자기 화이트에게 달려들어 심한 부상을 입힌 후 나머지 3명(52세 여성, 25세 여성, 19세 남성)을 공격했다”면서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도 개가 끊임없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사살했다”고 설명했다. &nbsp; 경찰은 “피해자들은 일가족이며, 핏불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nbsp; 개가 주인을 공격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주인 가족들은 “핏불이 특별히 자극을 받을 만한 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nbsp; 10일 오후에는 캘리포니아주 샌버다니노에서 반려견 핏불의 공격으로 5세 남자아이가 사망했다고 &lt;로스앤젤레스타임즈&gt;는 전했다. &nbsp; 경찰은 어른들이 핏불과 함께 아이를 내버려 둔 후 공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구급대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이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nbsp; &nbsp; 한편 맹견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도그바이트’(DogsBite)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개에 물려 숨진 사람이 올들어 6명째다. 지난해 동안 48명이 개에 물려 숨졌다. 사망사고를 일으킨 개의 대다수인 약 70%가 핏불이었다. &nbsp; 대형 맹견과 마주쳤을 때는 먼저 도망가거나 뒤돌아 뛰어가면 안된다. 흥분한 대형견은 큰소리나 팔을 크게 휘두르는 등 과도한 동작에 특유의 공격본능이 발동할 수 있다고 한다. &nbsp; 또 흥분한 개를 정면으로 응시하면 안된다. 개에게는 도전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자리에서 개의 흥분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 뒤 개의 공격에 방어할 수 잇는 최소한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nbsp; 개가 공격을 시작했다면 목을 방어해야 한다. 양손을 깍지 깬채로 목덜미를 감싸쥐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개들은 본능적으로 목덜미를 물어 흔들어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 &nbsp; 동물훈련사 강형욱 씨는 맹견을 만났을 때 대처법으로 “움직이지 말고, 손을 위로한 후 벽을 바라본 채 기대어서서, 개와 눈을 마주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nbsp; &nbsp;

비난 문자에 금태섭이 대처하는 방법 “정중히 답하면 대화 가능”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변호사 예비시험 제도’의 도입을 찬성하거나 법무부를 향해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공소장 공개 원칙을 밝히는 등 소신발언을 이어가는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을 향해 일부 친문 지지자들이 벌이는 낙선운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금태섭 의원은 12일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격려나 칭찬의 문자 못지않게 비난이나 조롱의 메시지도 많이 받게 된다”면서 “막말이나 거친 언사를 쓴다고 뜻이 관철되거나 이기는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금태섭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새벽 4시 20분 모르는 분으로부터 비판 메시지가 왔다”면서 해당 대화를 소개했다. 금태섭 의원이 받은 문자메시지는 “선거철이 되니까 민주당으로 나오고 싶지? 그 잘난 소신은 다 어디가고... 철수한테 가거라”는 내용이다. 이는 금태섭 의원이 소신 행보를 이어나가는 것을 두고 민주당을 떠나 과거 함께 활동했던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위원장에게 돌아가라는 비난의 뜻으로 해석된다. 금태섭 의원은 “잠깐 생각하다가 ‘일찍 일어나셨네요’라고 답을 해봤는데, 조금 후 존댓말로 ‘최선을 다해야죠’라는 답이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왔다”라고 밝혔다. 금태섭 의원은 “유권자의 목소리는 다 겸손하게 들어야 할 소중한 말씀이지만 격한 소리가 오고가면 진짜 얘기를 나누기는 어렵다”면서 “나의 경우에는 가끔씩 매우 정중하게 답변을 해본다”고 말했다. 금태섭 의원은 “일단 이런 상태가 되면 서로 생각이 달라도 대화가 가능해진다”면서 “정치인끼리의 공방도 마찬가지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고 전했다. 비난 문자에 금태섭이 대처하는 방법 “정중히 답하면 대화 가능” &nbsp;&nbsp; &nbsp;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변호사 예비시험 제도’의 도입을 찬성하거나 법무부를 향해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공소장 공개 원칙을 밝히는 등 소신발언을 이어가는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을 향해 일부 친문 지지자들이 벌이는 낙선운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nbsp; 금태섭 의원은 12일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격려나 칭찬의 문자 못지않게 비난이나 조롱의 메시지도 많이 받게 된다”면서 “막말이나 거친 언사를 쓴다고 뜻이 관철되거나 이기는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nbsp; 금태섭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새벽 4시 20분 모르는 분으로부터 비판 메시지가 왔다”면서 해당 대화를 소개했다. &nbsp; 금태섭 의원이 받은 문자메시지는 “선거철이 되니까 민주당으로 나오고 싶지? 그 잘난 소신은 다 어디가고... 철수한테 가거라”는 내용이다. &nbsp; 이는 금태섭 의원이 소신 행보를 이어나가는 것을 두고 민주당을 떠나 과거 함께 활동했던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위원장에게 돌아가라는 비난의 뜻으로 해석된다. &nbsp; 금태섭 의원은 “잠깐 생각하다가 ‘일찍 일어나셨네요’라고 답을 해봤는데, 조금 후 존댓말로 ‘최선을 다해야죠’라는 답이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왔다”라고 밝혔다. &nbsp; 금태섭 의원은 “유권자의 목소리는 다 겸손하게 들어야 할 소중한 말씀이지만 격한 소리가 오고가면 진짜 얘기를 나누기는 어렵다”면서 “나의 경우에는 가끔씩 매우 정중하게 답변을 해본다”고 말했다. &nbsp; 금태섭 의원은 “일단 이런 상태가 되면 서로 생각이 달라도 대화가 가능해진다”면서 “정치인끼리의 공방도 마찬가지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고 전했다. &nbsp; &nbsp;

[속보] 대낮 여의도 칼부림... 1명 사망, 1명 중상 (서울=청정뉴스) 서태웅 기자 =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에서 칼부림 난동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2일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길의 한 증권사 건물의 지하식당에서 50대 여성이 30대 남성 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은 현장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되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맥박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속보] 대낮 여의도 칼부림... 1명 사망, 1명 중상 &nbsp;&nbsp; &nbsp; (서울=청정뉴스) 서태웅 기자 =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에서 칼부림 난동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nbsp; 12일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길의 한 증권사 건물의 지하식당에서 50대 여성이 30대 남성 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nbsp;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은 현장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되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맥박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nbsp;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bsp; &nbsp; &nbsp;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징역 3년 6개월 확정 "1심 징역 5년, 2심 징역 3년 6개월" 대법원 "2심 판단 옳아" (서울=청정뉴스) 서태웅 기자 =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4)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벌금 100억원, 추징금 122억 여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동생(32)은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벌금 70억원이 확정됐다. 이들의 범행에 가담한 박모씨(32)에게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벌금 2억원이 확정됐다. 또 다른 가담자 김모씨(32)에게는 벌금 800만원이 확정됐다. 다만 이씨의 도생과 박모씨의 벌금형은 선고유예가 내려졌다. 이들은 2016년 2월부터 약 6개월간 원금과 투자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약 240억원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4년 12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증권방송 등에 출연해 허위정보를 제공하며 총292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1심은 “이씨가 증권방송 전문가로 활동하며 회원들의 신뢰를 이용해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사기적 부정 거래로 취한 부당이익이 큰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심은 “시세조종과 같은 전형적인 시장질서 교란과 다른 측면이 있다”면서 일부 유죄 부분을 무죄로 바꾸고, 무죄 일부를 유죄로 바꿔 징역 3년 6개월로 감형한 것이다. 이에 검찰과 이씨 측 변호인이 모두 상고했지만 대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아 위와 같은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한편 증권 전문방송 등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약해 온 이희진 씨는 블로그 등 SNS를 통해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이나 고가 수입차 사진을 올리는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렸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징역 3년 6개월 확정 &nbsp; "1심 징역 5년, 2심 징역 3년 6개월" 대법원 "2심 판단 옳아" &nbsp; &nbsp; (서울=청정뉴스) 서태웅 기자 =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4)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nbsp; 대법원 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벌금 100억원, 추징금 122억 여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nbsp;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동생(32)은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벌금 70억원이 확정됐다. 이들의 범행에 가담한 박모씨(32)에게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벌금 2억원이 확정됐다. 또 다른 가담자 김모씨(32)에게는 벌금 800만원이 확정됐다. &nbsp; 다만 이씨의 도생과 박모씨의 벌금형은 선고유예가 내려졌다. &nbsp; 이들은 2016년 2월부터 약 6개월간 원금과 투자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약 240억원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4년 12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증권방송 등에 출연해 허위정보를 제공하며 총292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nbsp; 1심은 “이씨가 증권방송 전문가로 활동하며 회원들의 신뢰를 이용해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사기적 부정 거래로 취한 부당이익이 큰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nbsp; 2심은 “시세조종과 같은 전형적인 시장질서 교란과 다른 측면이 있다”면서 일부 유죄 부분을 무죄로 바꾸고, 무죄 일부를 유죄로 바꿔 징역 3년 6개월로 감형한 것이다. &nbsp; 이에 검찰과 이씨 측 변호인이 모두 상고했지만 대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아 위와 같은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nbsp; 한편 증권 전문방송 등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약해 온 이희진 씨는 블로그 등 SNS를 통해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이나 고가 수입차 사진을 올리는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렸다. &nbsp; &nbsp;

정경심 친오빠 “조국이 교장 시켜준다고 했다” - 조국 “자식들이 시집 장가갈 때 교장이면 좋다”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조국 전 로스쿨 교수가 아내 정경심 씨 오빠에게 조국의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던 웅동학원의 “교장을 시켜주겠다”고 제안한 사실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정경심 씨의 친오빠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2년 동안 웅동중학교 행정실장으로 근무했다. 정경심 씨의 오빠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심리로 열린 조국 전 로스쿨 교수의 동생 조권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증언했다. 조국의 동생 조권 씨는 웅동학원 위장소송과 채용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다. 정경심 씨의 오빠는 “2007년 조국 전 로스쿨 교수가 학교에 자리가 있다면서 근무하다 보면 차기나 차차기 교장을 시켜준다고 했다”면서 “자식들이 시집 장가갈 때 교장이면 좋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정경심 씨의 오빠는 “1996년에도 조국 전 로스쿨 교수의 부친인 조변현 당시 이사장이 (운영하던 고려종합건설에 와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사돈네 회사라 고사했다”면서 “1년 뒤 회사가 부도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재차 제안이 와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교원 자격이 없는데 교장을 시켜준다는 말을 믿었느냐”는 질문에 정경심 씨 오빠는 “(조국 전 로스쿨 교수가) 나한테 야간대학 석사 자격을 하나 받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교원 자격이 없으니 이를 갖추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경심 씨의 오빠는 “경영학 석사는 안되는지 묻자 교육학 석사를 받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경심 씨의 오빠는 “학교에 가보니 다른 교원들에게 교장 자리를 뺏는 것 같아 내 자신이 용납이 안되어 바로 포기했다”고 말했다. 정경심 씨의 오빠는 조권 씨의 웅동학원 위장소송과 관련된 증언도 했다. 조권 씨가 관련 소송에 대응하고 수익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웅동학원 사무국장이 됐다는 내용을 이사회 회의록에서 봤다는 취지였다. 정경심 씨의 오빠는 “조권 씨가 사무국장으로서 임대 관계에 관한 업무를 주로 했다”면서 학교로부터 보수를 받은 적도 없고, 학교에 거의 나오지도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조국 전 로스쿨 교수의 동생 조권 씨는 웅동학원 사무국장을 지내며 2006년과 2017년 두 차례 위장 소송으로 학교법인에 115억원대 손해를 입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조권 씨는 2016년~2017년 웅동중학교 사회교사 채용과정에서 시험문제와 답안유출을 대가로 지원자 2명으로부터 받은 1억 8000만원을 공범들과 나눠가진 혐의, 공범 2명에 대한 증거인멸과 도피를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권 씨의 채용비리혐의 공범 2명에게는 지난달 10일 1심에서 모두 실형이 선고됐다. 정경심 친오빠 “조국이 교장 시켜준다고 했다” - 조국 “자식들이 시집 장가갈 때 교장이면 좋다” &nbsp;&nbsp; &nbsp;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조국 전 로스쿨 교수가 아내 정경심 씨 오빠에게 조국의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던 웅동학원의 “교장을 시켜주겠다”고 제안한 사실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nbsp; 정경심 씨의 친오빠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2년 동안 웅동중학교 행정실장으로 근무했다. &nbsp; 정경심 씨의 오빠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심리로 열린 조국 전 로스쿨 교수의 동생 조권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증언했다. 조국의 동생 조권 씨는 웅동학원 위장소송과 채용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다. &nbsp; 정경심 씨의 오빠는 “2007년 조국 전 로스쿨 교수가 학교에 자리가 있다면서 근무하다 보면 차기나 차차기 교장을 시켜준다고 했다”면서 “자식들이 시집 장가갈 때 교장이면 좋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nbsp; 정경심 씨의 오빠는 “1996년에도 조국 전 로스쿨 교수의 부친인 조변현 당시 이사장이 (운영하던 고려종합건설에 와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사돈네 회사라 고사했다”면서 “1년 뒤 회사가 부도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재차 제안이 와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nbsp; “교원 자격이 없는데 교장을 시켜준다는 말을 믿었느냐”는 질문에 정경심 씨 오빠는 “(조국 전 로스쿨 교수가) 나한테 야간대학 석사 자격을 하나 받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교원 자격이 없으니 이를 갖추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경심 씨의 오빠는 “경영학 석사는 안되는지 묻자 교육학 석사를 받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nbsp; 정경심 씨의 오빠는 “학교에 가보니 다른 교원들에게 교장 자리를 뺏는 것 같아 내 자신이 용납이 안되어 바로 포기했다”고 말했다. &nbsp; 정경심 씨의 오빠는 조권 씨의 웅동학원 위장소송과 관련된 증언도 했다. 조권 씨가 관련 소송에 대응하고 수익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웅동학원 사무국장이 됐다는 내용을 이사회 회의록에서 봤다는 취지였다. &nbsp; 정경심 씨의 오빠는 “조권 씨가 사무국장으로서 임대 관계에 관한 업무를 주로 했다”면서 학교로부터 보수를 받은 적도 없고, 학교에 거의 나오지도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nbsp; 조국 전 로스쿨 교수의 동생 조권 씨는 웅동학원 사무국장을 지내며 2006년과 2017년 두 차례 위장 소송으로 학교법인에 115억원대 손해를 입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nbsp; 조권 씨는 2016년~2017년 웅동중학교 사회교사 채용과정에서 시험문제와 답안유출을 대가로 지원자 2명으로부터 받은 1억 8000만원을 공범들과 나눠가진 혐의, 공범 2명에 대한 증거인멸과 도피를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nbsp; 조권 씨의 채용비리혐의 공범 2명에게는 지난달 10일 1심에서 모두 실형이 선고됐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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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오세훈 광진을에서 맞대결 고민정 “오래전부터 내 삶에 예정되어 있던 운명 같아”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략공천위원회 2차 전략공천지역 후보자 선정 결과 등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후보자가 결정된 전략공천지역은 ▲서울 광진을(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경기 용인정(이탄희 전 판사) ▲김포 갑(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경남 양산갑(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 총 4곳이다. 이날 전략공천 지역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서울 광진을이다.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현역 의원으로 있는 지역으로, 미래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일찌감치 지역구를 다지고 있다. 고민정 전 대변인의 광진을 출마로 전직 ‘청와대 대변인 대 서울시장’, ‘인지도 높은 신인 대 야권 잠룡’의 빅매치가 벌어지게 됐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고민정 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국정운영을 함께 했고, 국민의 대변인이 되는 공감정치 측면에서 적임자”라고 전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가 여야의 정책 경쟁을 통한 해법 모색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치열하게 뛰겠다”고 전했다. 고민정 전 대변인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캠프 시절 처음으로 유세차에 올라 연설이라는 걸 해본 것도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광진, 내가 자란 곳도 광진”이라면서 “많은 우연들이 내 고향 광진으로 향해가고 있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운명처럼 내 삶에 예정되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 공천 1차 발표에는 ▲서울 종로(이낙연 전 국무총리) ▲경남 양산을(김두관 의원) ▲경기 남양주병(김용민 변호사) ▲경기 고양병(홍정민 변호사) 후보자가 확정되었다. 고민정 오세훈 광진을에서 맞대결 고민정 “오래전부터 내 삶에 예정되어 있던 운명 같아” &nbsp;&nbsp; &nbsp; (서울=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nbsp;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략공천위원회 2차 전략공천지역 후보자 선정 결과 등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nbsp; 이날 후보자가 결정된 전략공천지역은 ▲서울 광진을(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경기 용인정(이탄희 전 판사) ▲김포 갑(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경남 양산갑(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 총 4곳이다. &nbsp; 이날 전략공천 지역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서울 광진을이다.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현역 의원으로 있는 지역으로, 미래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일찌감치 지역구를 다지고 있다. 고민정 전 대변인의 광진을 출마로 전직 ‘청와대 대변인 대 서울시장’, ‘인지도 높은 신인 대 야권 잠룡’의 빅매치가 벌어지게 됐다. &nbsp;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고민정 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국정운영을 함께 했고, 국민의 대변인이 되는 공감정치 측면에서 적임자”라고 전했다. &nbsp; 오세훈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가 여야의 정책 경쟁을 통한 해법 모색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치열하게 뛰겠다”고 전했다. &nbsp; 고민정 전 대변인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캠프 시절 처음으로 유세차에 올라 연설이라는 걸 해본 것도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광진, 내가 자란 곳도 광진”이라면서 “많은 우연들이 내 고향 광진으로 향해가고 있었다”고 썼다. 그러면서&nbsp; “아주 오래전부터 운명처럼 내 삶에 예정되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 공천 1차 발표에는 ▲서울 종로(이낙연 전 국무총리) ▲경남 양산을(김두관 의원) ▲경기 남양주병(김용민 변호사) ▲경기 고양병(홍정민 변호사) 후보자가 확정되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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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중 기소되자 부산시 “여론동향 및 재판결과 지켜보겠다” (서울=청정뉴스) 강백호 기자 = 뇌물 공여 및 부정청탁금지법위반으로 기소된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에 대해 부산시는 “여론동향 및 재판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청 담당자는 “부산의료원장의 임명권자는 지자체장인 시장이며, 직위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향후 재판 동향 추이 등을 면밀히 살펴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대가 조국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기소되자 직위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했다. 부산시는 여론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재판결과가 나올 때까지 노환중의 직위를 해제할 수 없다고 답변하였다”면서 “부산시의 이러한 방관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고 전했다. 노환중 기소되자 부산시 “여론동향 및 재판결과 지켜보겠다” &nbsp;&nbsp; &nbsp; (서울=청정뉴스) 강백호 기자 = 뇌물 공여 및 부정청탁금지법위반으로 기소된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에 대해 부산시는 “여론동향 및 재판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nbsp; 부산시청 담당자는 “부산의료원장의 임명권자는 지자체장인 시장이며, 직위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향후 재판 동향 추이 등을 면밀히 살펴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nbsp; 이는 서울대가 조국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기소되자 직위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nbsp;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했다. 부산시는 여론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재판결과가 나올 때까지 노환중의 직위를 해제할 수 없다고 답변하였다”면서 “부산시의 이러한 방관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고 전했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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