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8100억 기부하겠다”

기부는 강제 아닌 선택일 때 의미 있어
기사입력 2018.10.17 04:47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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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8100억 기부하겠다

기부는 강제 아닌 선택일 때 의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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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정뉴스) 80·90년대 홍콩 느와르의 전성기를 이끈 주윤발이 최근 영화 홍보차 대만 타이페이에서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러(우리돈 약 81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윤발은 <영웅본색>, <도신> 등으로 홍콩 느와르의 전성을 이끌어 아재들에겐 살아있는 전설과 다름없다.

 

주윤발의 주 이동수단은 버스와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이며, 한 달 용돈 800홍콩달러(우리돈 약 12만원)으로 살아가는 평소부터 검소한 사나이로 알려져있다.

 

이에 한 언론사는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박명수 등 한국 연예인들에게까지도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주윤발의 이와 같은 결심은 아내 진회련과 빌 게이츠 등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도 한다. 그는 꾸준히 소림 쿵푸를 배우면서 평범한 일상 속에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터득했다고 한다.

 

그의 이와 같은 기부가 칭송되는 데에는 강제적 기부가 아니라, 본인의 선택에 의한 기부에 의한 것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야 말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아닐까.

 

 


[청정뉴스 연예부 기자 desk@pu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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