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끝까지 파헤치겠다”

기사입력 2018.10.23 05:19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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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을 김용태 국회의원은 “서울교통공사에서 정규직이 되는 시험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합격률이 93.6%에 달하는 시험이고, 다른 하나는 경쟁률이 65.1대 1에 달하는 시험이다”면서 “앞의 시험은 친인척과 노조관계자가 포함된 1285명이 치른 시험이고, 뒤의 시험은 노량진 공시촌, 전국의 고시원과 학원에서 밤을 새워가며 공부한 3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치른 시험이다”고 밝혔다.
  
 김용태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나를 고발하길 바란다”면서 “주장이 진실인지 아닌지 밝히려면 서울교통공사의 1만 7천여 명에 달하는 전직원을 전수조사해서 과연 그 숫자가 108명에 불과한지, 2016년 무기계약직을 신규채용할 때 일반전형을 통해 뽑은 사람 중에서 통합진보당 출신 임모씨와 정모씨를 비롯한 무자격과 자격 미달인 사람을 채용한 경위를 검찰이 조사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단언컨대 구의역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김모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가 무기직 직원을 뽑은 일은,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았으며, 결과는 정의롭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노조 관계자 채용비리를 끝까지 파헤치고, 나아가 전국의 공공기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시행하면서 자행된 채용비리도 끝까지 파헤치겠다”면서 “그것이 지금도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스펙을 쌓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청년들과, 자식이 좋은 직장에 들어가지 못해 늘 가슴 아파하는 청년들의 부모님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김동영 기자 dongyoungkim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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