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시낭인보다 리트낭인이 더 심각하다.

기사입력 2018.11.02 18:18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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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로스쿨입학설명회.jpg


변시낭인보다 리트낭인이 더 심각하다.


로스쿨은 매년 약 1만명의 지원자 중 2000명만이 합격한다. 매년 8천명의 낭인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에 반해 변시 낭인은 그 20%인 1600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무엇이 더 심각한 문제인가?

원래 로스쿨은 대국민 법률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사회경험을 한 사람들을 법조인으로 교육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 로스쿨은 학벌이 좋고 어린 학생들 위주로 뽑는 것이 통계로 증명되고 있다.

 

로스쿨에 입학해서 법을 배우고 싶어도 법 자체를 배우지 못하는 사람의 숫자가 변호사시험에 떨어지는 사람들의 숫자의 4배다.

시장에서 생선 팔던 사람을 로스쿨이 받아줬나? 앞으로 받아주기라도 할 것인가? 시장에서 야채파는 사람이 로스쿨을 꿈이라도 꿔 볼 수 있게끔 만든 제도인가?

로스쿨 교수, 소위 진보라는 당신들. 당신들은 서민을 입에 올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다.

서민서민 함부로 부르짖지 마라.


[청정뉴스 편집부 기자 desk@pu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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