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스쿨, SKY가 87%

서울대 로스쿨 29세이상 입학자 4년간 평균 4.4%
기사입력 2018.11.03 22:18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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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입학자의 출신대학은 서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년간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한 SKY학부 출신의 비율ⓒ 김동영
 
  

지난 10년간 서울대 로스쿨 입학생 1531명중 995명은 서울대 졸업자였다. 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한 학생의 비율이 64.99%임을 의미한다.

서울대 출신 다음으로 고려대와 연세대가 각각 194명, 15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SKY학부출신이 서울대 로스쿨의 87.9%임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카이스트가 45명, 성균관대와 경찰대가 17명으로 동일했다. 포항공대 출신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13명이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했으나 2016년부터는 입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

한편 가톨릭대, 강원대, 경북대, 공군사관학교, 부산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원광대, 육군사관학교, 인하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출신은 10년간 1명이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지난 10년간 서울대 로스쿨 입학생의 연령ⓒ 김동영
 
  

한편 법학전문대학원의 첫 설립년도인 2009년도에는 29~31세 연령대의 합격자가 34.7%로 26~28세 43.3% 다음으로 많은 수치였으나, 2기인 2010년도에는 25.8%, 2011년도에는 13.5%로 점점 줄어들다가 2013년도에는 3.9%까지 하락했다.

그러다 2014학년도에는 29~31세 합격자가 9.8%로 증가하였으나, 그 이듬해인 2015학년도에는 1.3%로 크게 하락했다. 2015년도부터는 29~31세는 1~4%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32세 이상 합격자는 더했다. 32~34세 합격자는 설립초기인 2009년도에는 10.7%나 합격했다가 2기 땐 4.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은 전체 입학생중 32세 이상 합격자의 비율은 1%대에 그쳤다.

41세 이상 합격자는 서울대 로스쿨이 설립된 이래로 단 한 명도 없었다.    


[청정뉴스 편집부 기자 desk@pu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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