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봉 법무사 "로스쿨은 통행세 받는곳"

기사입력 2019.01.03 07:36 조회수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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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정뉴스) 조원봉법무사는 유튜브를 통해 "가만히 생각하니까 로스쿨이 참 희안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옛날 사법시험의 경우, 아무나 돈없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치는 건 뭐라고 안하는데 변호사 되고 싶으면 로스쿨 들어오라는거 아니냐"면서 "그런데 로스쿨은 공짜가 아니다"고 꼬집었다.

 

조 법무사는 이어 "돈 백만원 주고 가는거라면 '에라, 모르겠다'하고 가겠는데 돈 백만원 가지고 게임이 안되잖냐"면서 "여하튼 로스쿨이 딱 하는 짓이 무슨 골목에 들어올라면 통행세 내라고 삥듣거 그런거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명분이 뭐든지 간에 변호사 되고 싶으면 여기다 돈 가져다 바치라는 거 아니냐"면서 "로스쿨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 많을거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대학 졸업하고 로스쿨 3년간 돈을 더 갖다 바치라는거 아니냐"면서 "삥듣어 가는데는 선수들이다, 로스쿨이 그렇게 좋으면 시험 합격하면 공짜로 다니게 해주든지 그런것도 아니고 일단 가려면 돈낼 각오를 하고 가야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장학제도가 있다해도 그건 기존 대학에도 원래 있던 거 아니냐"면서 "옥상옥을 만든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가만 생각해보니 하는 짓들이 열받는다"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변호사자격증 보려면 돈 내고 다시 시험붙어라는거 아니냐"면서 비판했다.

 

그는 끝으로 "변호사 되고 싶으면 돈내라니 칼만 안들었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한편 조원봉 법무사는 "노무현, 문재인을 찍었지만, 로스쿨은 반대한다"고 밝혔던 바 있다.

[청정뉴스 편집부 기자 desk@pu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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