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들어 급격히 어두워진 밤거리

기사입력 2019.11.12 01:44 조회수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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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들어 급격히 어두워진 밤거리

- 최저시급의 급격한 인상 후 급격히 어두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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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정뉴스) 위 사진은 서울의 어느 동네의 사거리.

 

밤11시만 넘어도 거리가 상당히 어둡다.

 

최저시급의 급격한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이 가게의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24시간 영업하는 가게들도 줄어들면서 대한민국의 밤거리는 점점 더 어두워져가고 있다.

 

심지어는 24시간 편의점조차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곳도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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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최저시급 인상이 노동자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갔을까?

 

서울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는 "예전에는 골든타임 전후로 해서 3명을 풀타임으로 썼다면, 지금은 1명만 풀타임으로 하고 2명을 파트타임으로 쓴다"면서 "예전에 풀타임으로 할 때는 식대도 주거나 밥도 챙겨줬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어차피 시급을 올려봤자 똑같다"면서 "이렇게라도 안하면 운영이 안되니까, 결국 머리만 쓰게 만드는 거다"고 말했다.

 

취업준비생 B씨는 "최저시급 인상 후 기업들이 줘야할 월급이 급격히 인상되면서 사람을 잘 안뽑으려 하는 것 같다"고 한탄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 C씨는 "업주들이 풀타임 대신 파트타임으로 채우고, 식대와 교통비 등의 지출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결국 노동자 입장에서는 더 안좋아진 셈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저시급의 말도 안되게 급격한 인상, 정말 옳은 선택이었을까요?

[청정뉴스 편집부 기자 desk@pu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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